대한심폐소생협회, 2018 심폐소생술 일반인 심화 교육 진행

  •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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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5 09:47

    마네킹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하는 종근당건강 직원들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종근당 건강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대한심폐소생협회 제공

    대한심폐소생협회는 5일 경기도 양평에서 종근당건강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성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상승을 목표로하는 교육 활동이다. 대한심폐소생협회 홍보위원장 노태호 교수(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의 '내가 심폐소생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 강의 이후 대한심폐소생협회 일반인 강사 16명이 참여해 종근당 임직원 92명을 대상으로 180분에 걸쳐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노태호 교수는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갖고 있더라도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서 교육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며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은 안전한 직장과 사회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종근당 건강은 기존에 일부 희망자에 한해 실시되던 심폐소생술 교육을 2018년부터는 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배우는 의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장 내부에 필요시 직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를 연내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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