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예종, 병원 내 '힐링 콘서트' 개최위한 업무협약 체결

  •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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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2 13:52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9일 오후, 올림푸스한국 서초사옥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과 병원 로비 음악회 ‘힐링 콘서트’ 개최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림푸스한국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클래식, 전통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힐링 콘서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 측에서 각 병원의 분위기와 여건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음악가들을 섭외함으로써 보다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 올림푸스 힐링 콘서트는 이달 16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대구 영남대학교병원, 대전 건양대학교병원, 전남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올림푸스한국 CSR&컴플라이언스본부 박래진 본부장은 “올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으로 특별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링 콘서트’는 올림푸스한국이 2012년부터 환우와 그 가족들을 위해 음악 공연을 진행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4차례 공연을 거치며 약 2천 여명의 환우와 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공연에는 젊은 클래식 뮤지션으로 이뤄진 '올림푸스 앙상블'부터 사회소외계층 어린이들로 구성된 '올림푸스 희망드림 중찬단' 등 의미있는 공연 단체들이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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