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뇨협회, 당뇨병관리 희망박스 캠페인 실시

  •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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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1 16:22

    당뇨병은 혈당관리가 중요하다. 혈당이 지나치게 떨어지면 의식을 잃거나 생명까지 위협받고, 고혈당이 지속되면 당뇨병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평소 혈당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가 이런 당뇨병 환자를 위해 당뇨병 관리를 돕는 물품을 나누는 '당뇨병관리 희망박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당뇨병관리 희망박스에는 혈당측정기 및 소모품(시험지, 채혈침, 소독솜)을 비롯해 한국당뇨협회가 직접 제작한 당뇨병과리 가이드북, 당뇨병 용어집, 365 당당 플래너, 월간 당뇨소식 1년 구독권 등이 들어간다. 또 영양간식 '소이조이(동아오츠카)', 저혈당 대비 캔디 '생생포도당(동화약품)', 당뇨인 구강관리 치약 '인사덴트 닥터(동국제약)' 등이 함께 구성돼 제공된다.

    원활한 캠페인 진행을 위해 한국당뇨협회는 당뇨병관리 희망박스 캠페인에 참여할 병원ㆍ의원 등을 약 60곳 정도를 1차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월 25일까지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병원ㆍ의원이 당뇨관리가 필요한 당뇨인을 선정해 인적사항을 한국당뇨협회로 보내면, 선정된 해당자에게 당뇨병관리 희망박스가 발송된다. 참여 병원에게는 매월 월간 당뇨(의료진 구독용) 및 월간 당뇨소식(당뇨병 환자 구독용) 등 당뇨병 잡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당뇨협회는 "당뇨병관리 희망박스를 약 500여 명의 당뇨병 환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체계적인 혈당관리를 돕고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키워 당뇨병 합병증 예방을 돕기 위해 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당뇨병관리 희망박스 참여 문의는 한국당뇨협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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