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에 따른 브래지어 선택법…윗배가 나왔다면?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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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1 16:11

    브래지어
    체형별 브래지어 선택법을 알아본다. 사진-헬스조선DB

    성인 여성들 대부분은 매일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그런데 본인에게 딱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는 여성은 드물다. 대부분 본인의 가슴 사이즈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본인에게 맞지 않은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불편할 뿐만 아니라 혈류 흐름을 늦추기도 한다. 따라서 본인에게 맞는 브래지어를 선택해서 입는 게 좋다. 하지만 여성의 가슴 건강과 혈액순환을 위해서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게 좋다. 다만 사회통념상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어렵다면 집에서만이라도 브래지어를 푸르고 있는 게 좋다.

    ◇작은 가슴 : 가슴 주변에 지방이 없거나 아주 마른 경우에는 컵 전체에 패드가 들어간 브래지어로 가슴을 채우는 제품이 좋다. 간혹 자기 체형에 맞지 않는 브래지어나 패드를 사용해 가슴의 지방이 흩어져 납작 가슴이 된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가슴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풀컵 브래지어나 보정용 브래지어를 착용, 흩어진 지방을 가슴 안쪽으로 모아서 착용한다. 패드는 제품 내에 포함되어 있는 것보다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것이 관리도 쉽고 더 위생적이다.

    ◇새가슴 : 새가슴은 가슴 위쪽이 아닌 아래쪽에 지방이 몰린 경우가 많은데, 와이어가 낮은 3/4 컵 브래지어 착용해 가슴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

    ◇윗배가 나온 경우 : 가슴과 윗배를 구분해 밑가슴 아래부터 나온 뱃살을 정리해 줄 수 있는, 와이어 아래가 길게 디자인된 ‘롱라인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벌어진 가슴 : 벌어진 가슴을 모으기 위해서는 측정한 사이즈보다 살짝 여유 있는 컵의 브래지어를 착용해 패드를 바깥쪽으로 넣어서 모아준다.

    ◇좌우 크기가 다른 경우 : 큰 쪽과 작은 쪽의 중간 컵을 택해서 착용한다. 이 경우에는 선천적인 문제일 수 있지만 자세문제 등의 원인을 고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브래지어 잘 입는 Tip
    1. 양 끈을 어깨에 걸고 브라 아래쪽을 쥔 뒤 허리를 숙여 가슴을 컵에 맞춘다. 훅을 잠그기 전에 브라의 위치를 조절한다.
    2. 고정한 위치 그대로 훅을 착용하며, 훅의 위치는 제일 바깥쪽부터 순서대로 착용한다.
    3. 어깨의 끈을 가볍게 잡고 흔들면서 가슴을 컵 안에 넣는다.
    4. 허리를 세우고 서서 컵끝을 누르면서 브래지어 옆과 위쪽의 살들을 컵 안쪽으로 끌어올리듯 당겨서 넣어준다. 유두의 위치를 위쪽 방향으로 잘 조정한다.
    5. 끈의 위치를 조정하면서 끈이 수평이 되는지, 컵 안쪽으로 가슴이 잘 모아져 있는지, 날개 부분에 주름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확인해본다.
    6. 반듯하게 서서 어깨를 힘 있게 올린 뒤 내려다보면서 마지막으로 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한다. 또한 팔을 올리고 내릴 때 속옷이 크게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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