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硏,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에 진단하는 기술 실용화 도전

입력 2018.01.11 10:59

한국원자력연구원-(주)바이오액츠 MOA 체결식 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알츠하이머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는 기술의 실용화를 위해 바이오 광학 영상 소재 전문 제조기업과 손을 잡았다./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는 (주)바이오맥츠와 알츠하이머 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조성물의 제조 기술 실용화 공동연구개발 추진을 위해 어제 상호협력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바이오맥츠는 바이오 광학 영상 소재 전문 제조기업이다.

이번에 MOA를 체결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알츠하이머 치매 및 암 진단 핵심기술 개발 및 실용화 ▲전문 인력 교류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기타 방사선 기술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첨단방사선연구소 정병엽 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기술이 실용화되면, 앞으로 알츠하이머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은 각종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방사선을 활용한 의료기술로 국민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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