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적정성평가 14개 항목 모두 ‘1등급’ 획득

  •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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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09 18:21

    보라매병원 전경
    보라매병원 전경./사진=헬스조선DB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은 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적정성 평가 14개 전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보라매병원은 2017년 한 해 동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연중 발표된 적정성 평가 항목 ▲관상동맥우회술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률 ▲대장암 ▲만성폐쇄성 폐질환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위암 ▲유방암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주사제 처방률 ▲처방전당 약품목수 ▲천식 ▲폐렴 ▲폐암 ▲혈액투석 등 14개 전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김병관 병원장은 “보라매병원이 시립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해 발표된 적정성 평가 전 항목에서 1등급을 거두었다”며 “중증질환을 비롯한 전체 진료 항목에서 최상의 공공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의 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적정성 평가는 전국 의료기관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 편차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지표로서 심평원에서 매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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