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헬스 톡톡
3. 어지럼증 치료법
이비인후과
이비인후과에서는 뚜렷한 치료법이 있는 이석증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정도의 대처법이 있다.
1 —— 이석증
전정기관에 있어야 할 돌이 평형기능을 조절하는 세반고리관으로 옮겨 들어가 생기는 병이기 때문에, 돌을 제자리로 옮기는 치료를 받으면 낫는다. 고개 위치를 바꾸면서 시행하는 물리치료인 이석치환술을 받는데, 환자의 90%가 한 번만 받아도 낫는다.
2 —— 전정신경염
대증요법을 받으면서 기다린다. 감기에 걸렸을 때 바이러스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과 같다. 처음 2~3일은 항구토제·신경안정제 등으로 증상을 조절한다. 환자의 70~80%는 3~4일간 입원해서 경과를 지켜봐야 할 정도로 증세가 심하지만, 전정 재활운동을 하면 증세가 호전된다.
3 —— 메니에르병
신경안정제 계통의 약물을 복용하면 증상이 누그러지지만, 완벽하게 치료할 수는 없다. 약으로 어지럼증을 조절하면서 10~20년 정도 지나면 증상이 서서히 없어진다. 약을 3~6개월 복용해도 변화가 전혀 없는 환자는 고막 안쪽에 항생제를 주입하거나, 내이나 전정신경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기도 한다.
메니에르병일 땐 저염식
메니에르병 때문에 생긴 어지럼증에는 저염식이 도움이 된다. 혈중 염분 농도가 높으면 귓속 림프액의 압력이 높아져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카페인도 몸속 전해질의 불균형을 초래해 증상을 악화하므로 메니에르병 환자는 커피나 홍차를 마시면 안 된다. 숙면을 취하거나 스트레스를 즉시 푸는 등의 생활습관도 메니에르병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신경과
신경과 질환이 어지럼증의 원인일 때는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어지럼증이 완화된다.
1—— 편두통
편두통 초기에 트립탄 계열의 편두통치료제나 진통제를 복용하는 등 치료를 잘 받으면, 대부분 완치돼 어지럼증도 사라진다. 편두통이 만성화됐을 때는 베타차단제, 칼슘통로차단제, 항우울제, 항경련제 등을 먹어서 어지럼증을 예방할 수 있다. 편두통으로 인한 어지럼증이 일단 시작되면 구역감이 심하므로 안정을 취해야 한다.
2 —— 뇌경색
어지럼증과 함께 보행장애, 복시, 사물이 여러개로 보이는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뇌경색을 의심할 수 있다. 이때는 어지럼증보다 뇌경색을 치료하는 게 우선이다. 빠른 시간 안에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3 —— 말초신경장애
말초신경성 어지럼증은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나타난다. 지속적으로 혈당을 관리하고, 꾸준히 운동해서 균형 감각을 기르는 게 도움이 된다. 일부 혈액순환개선제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4 —— 기립성저혈압
전립선약이나 혈압약이 기립성저혈압의 원인일 수 있다. 약의 복용량을 줄이거나 약의 종류를 바꾸면 낫는다. 이 약이 원인이 아니면서 고혈압 위험이 없으면, 혈압을 높이는 미네랄코티코이드 제제를 복용하기도 한다.
신경과
신경과 질환이 어지럼증의 원인일 때는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어지럼증이 완화된다.
1—— 편두통
편두통 초기에 트립탄 계열의 편두통치료제나 진통제를 복용하는 등 치료를 잘 받으면, 대부분 완치돼 어지럼증도 사라진다. 편두통이 만성화됐을 때는 베타차단제, 칼슘통로차단제, 항우울제, 항경련제 등을 먹어서 어지럼증을 예방할 수 있다. 편두통으로 인한 어지럼증이 일단 시작되면 구역감이 심하므로 안정을 취해야 한다.
2 —— 뇌경색
어지럼증과 함께 보행장애, 복시, 사물이 여러개로 보이는 등의 증상이 동반되면 뇌경색을 의심할 수 있다. 이때는 어지럼증보다 뇌경색을 치료하는 게 우선이다. 빠른 시간 안에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3 —— 말초신경장애
말초신경성 어지럼증은 당뇨병 환자에게 흔히 나타난다. 지속적으로 혈당을 관리하고, 꾸준히 운동해서 균형 감각을 기르는 게 도움이 된다. 일부 혈액순환개선제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4 —— 기립성저혈압
전립선약이나 혈압약이 기립성저혈압의 원인일 수 있다. 약의 복용량을 줄이거나 약의 종류를 바꾸면 낫는다. 이 약이 원인이 아니면서 고혈압 위험이 없으면, 혈압을 높이는 미네랄코티코이드 제제를 복용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