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전년동기 대비 매출 24% 영업이익 55% 증가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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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5 11:06

    히알루론산 기반 의료기기와 관절염 치료제를 전문으로 제조, 판매하는 휴메딕스가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36억원, 영업이익 41억원, 당기순이익 35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55%,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2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며, 3분기 주력 제품인 필러와 신성장 동력인 원료 의약품, 화장품 사업부문 매출 성장이 돋보였다. 특히 화장품 사업 부문은 3분기에 출시한 기능성 화장품인 ‘엘라비에 스킨케어 6종’과 마스크팩의 판매 호조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필러와 원료 의약품도 시장 수요 증가에 힘입어 각 10% 이상 매출이 늘었다.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3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40% 증가한 32억원으로 집계됐다.

    휴메딕스는 필러와 원료 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올 들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 적극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홈쇼핑에 진출해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휴메딕스 신공장이 올해 연말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 2020년까지 생산능력을 연 2000억원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기존 주력 사업분야와 더불어 신규 사업분야인 의료기기, 화장품 분야를 더욱 강화해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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