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서적]'낀 세대' 중년들의 마음 속 이야기와 스트레스 대처법

  •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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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15 10:01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진심

    삼성서울병원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소장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는 40~50대 중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진심'을 발간했다. 이 책은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가 해피리더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년간 직장인 1000명을 설문조사하고, 관리직급 직장인 30여 명을 심층 인터뷰해 나온 중년들의 솔직한 고백을 담았다.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는 중간 세대로서의 고충과 함께 그들이 살아오며 느낀 자부심과 희망,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이겨내는 노하우가 담겼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사회정신건강연구소는 책 출간을 기념해 27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중년의 위기와 가족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홍진표 소장이 중년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를, 2부에서는 노지혜 연구원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지키는 법을 강연한다.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강의는 선착순 300명까지 들을 수 있다. 한경BP刊, 252쪽,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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