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 부족한 미네랄, 흡수 잘되는 '물'로 채워볼까

입력 2017.11.13 09:30

용암해수, 생수 대비 미네랄 15배
칼슘·마그네슘·게르마늄 등 풍부

제이크리에이션이 제주도 용암해수를 취수한 고함량 미네랄워터'm300'을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생수의 미네랄 경도(미네랄 함량을 나타내는 단위)는 20~80에 불과한데, m300은 미네랄 경도가 300에 달한다.

m300의 미네랄 함량이 많은 이유는 용암해수에서 취수했기 때문이다. 용암해수는 바닷물이 용암으로 생긴 현무암 사이를 오가며 자연적으로 불순물이 걸러진 지하수로, 전 세계를 통틀어 제주도와 하와이 단 두 지역에만 존재한다. 용암해수는 바닷물이 미네랄 함량이 높은 현무암층 사이로 스며들면서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게 된다. 실제로 m300에는 칼슘·마그네슘·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용한 희귀 미네랄인 바나듐(혈당 감소), 셀레늄(활성산소 억제), 게르마늄(면역력 강화) 등도 다양하게 함유돼 있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미네랄은 뼈와 치아 구성·혈액의 산소 운반·소화 조절 등 신체 주요 대사 작용에 관여하는 중요한 영양소다. 그런데 현대인은 인스턴트 식품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 탓에 나트륨 같은 특정 미네랄 섭취는 과잉인 반면, 칼륨이나 칼슘 등의 미네랄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실제로 한국인 10명 중 7명은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미네랄인 칼슘을 권장량의 75% 수준으로 섭취하고 있었고, 혈압을 유지하는 칼륨은 권장량의 85% 수준으로 섭취하고 있었다(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 반면 나트륨은 권장량의 2배 가까이 섭취했다.

따라서 몸속 미네랄 균형을 위해서는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 하지만 미네랄이 든 다양한 식품을 모두 섭취하기가 쉽지 않아 식단만으로 미네랄 균형을 맞추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 때 m300 등 고함량 미네랄 워터를 마시면 손쉽게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물은 일상적으로 먹을 수 있는 데다 이온화돼 있어 보충제보다 미네랄 흡수율도 더 좋다.

특히 m300처럼 햇볕이 잘 닿지 않는 곳에 있는 용암해수를 취수해 만들어지는 생수는 미생물이나 병원균이 증식할 걱정이 없다. 제이크리에이션 김동준 사장은 "미네랄 함유량이 높은 수입 생수들은 오랜 해상 운송과 온도 변화로 변질될 우려가 있다"며 "m300은 제주도의 용암해수를 직접 취수해 배송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신선하게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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