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큐브 콘택트렌즈 3만 박스 리콜

입력 2017.10.23 17:12

존슨앤존슨이 일본에서 아큐브 콘택트렌즈 3만 박스를 리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헬스조선 DB(렌즈를 착용하는 사람)

존슨앤존슨은 일본 웹사이트를 통해 아큐브 콘택트렌즈 3만 박스를 리콜하겠다고 밝혔다. 존슨앤존슨 측에 따르면 아큐브 렌즈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이번 리콜이 진행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내용에 대해 보도한 외신에 따르면 렌즈 안에서는 렌즈 세척 과정에서 사용된 브러쉬에서 빠진 것으로 추정된 금속 재질의 이물질이 발견되기도 했다.

아큐브 측은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렌즈의 제조 일자와 제품 번호를 공유해 리콜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문제가 제기된 제품의 제조일자는 2013년 3월부터 2017년 6월 사이이며,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제품 번호 - 283684), 아큐브 오아시스(제품 번호 - L002NCS, L002QH9), 아큐브 어드밴스 (제품번호 - L002FNL, B00DHLP, L002v94), 난시용 아큐브 모이스트(B00GW4Z, B00HRMG)이다. 한국 존슨앤존슨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리콜 대상에 해당되는 제품번호를 가진 제품에 대해서 리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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