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이경한 교수,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 차기 회장 선출

  • 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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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13 09:44

    삼성서울병원 이경한 교수
    삼성서울병원 이경한 교수가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사진=삼성서울병원 제공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 이경한 교수가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8년 10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는 아시아 지역 각 나라 분자영상학회 간 긴밀한 상호협조를 도모하고 분자영상 분야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6년 창립된 기구로 그간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호주를 중심으로 각 나라간 첨단 분자영상기술과 최신지견을 교류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이경한 교수는 아시아 분자영상학회협의회 회장으로서 매년 회원국을 돌아가면서 분자영상 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하고 아시아 지역 연구자들을 위해 분자영상기술에 관한 교육과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경한 교수는 "앞으로 아시아 국가간 새로운 분자영상기술 공동개발을 독려하며 차세대 아시아 지역 연구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행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한 교수는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심혈관 연구센터 연구원, 대한핵의학회 부회장, 분자영상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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