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 고대의료원, 정밀의료사업단 개소
고려대의료원이 정밀의료사업단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정밀의료사업 시행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국가전략프로젝트로 추진하는 정밀의료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앞으로 5년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진행된다. 세부 사업단으로는 김열홍 교수(혈액종양내과)가 이끄는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과 이상헌 교수(재활의학과)의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단’이 있다. 김열홍 교수가 총 사업단장을 겸한다.
News 2 강북삼성병원, 심장센터 개소 30주년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심장센터가 최근 개소 30주년을 맞았다. 강북삼성병원은 1987년 센터 개소 후 국내 세번째로 경피적 관상동맥확장술 성공 등 국내 심혈관질환 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출발했다. 전문 의료팀이 관상동맥중재술, 말초혈관중재술, 3D를 이용한 부정맥질환 진단과 도자술, 경피적 선천성심장병 및 판막질환 치료, 흉부와 복부 대동맥류 재건술 및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며, 연간 3000례에 달하는 심장 및 혈관 시술을 하고 있다.
News 3 종근당,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프리락토’
종근당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인 프리락토 4종을 출시하고, 제품 선택의 폭을 다양화했다. ‘프리락토 프리미엄 장용캡슐’과 ‘프리락토 베베’는 장내에 다양한 유산균이 보급되도록 19종의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이다. 두 제품은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를 복합 처방한 것이 특징이다. 분말 형태의 ‘프리락토’와 ‘프리락토 키즈’는 소비자 연령대에 따라 적합한 유산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했다.
News 4 대웅제약, B형간염치료제 ‘비리헤파’ 출시
대웅제약이 약 15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B형간염치료제 ‘테노포비르’ 시장에 진출한다. 대웅제약의 B형간염치료제 ‘비리헤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선 판매 권한을 부여받았다. 비리헤파는 오리지널 대비 알약 크기를 27% 감소시켜 여러 개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만성질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오리지널보다 경제적인 보험약가로 등재돼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B형간염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