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海 따라 만나는 발칸 유럽의 '숨은 보석'

  •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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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04 09:06

    발칸 크루즈 여행, 10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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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uise CCK 제공
    이탈리아와 발칸 반도 사이, 지중해와 연결된 잔잔한 아드리아해(海)는 가을 크루즈 여행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14~26일(11박 13일) 크루즈 여행의 편리함과 육로 여행의 장점을 결합한 '발칸 유럽 힐링크루즈'를 진행한다.

    이탈리아 베니스를 시작으로 그리스의 산토리니,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까지 발칸 반도 인근 아드리아해 연안의 아름다운 도시와 지중해의 보석 같은 섬을 한 번에 여행한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지중해와 아드리아해의 환상적인 휴양 도시에 크루즈가 정박해 있어, 도시 곳곳을 거닐며 관광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하얀 담벼락과 파란 지붕, 코발트 빛 바다색이 조화를 이룬 그리스 산토리니에서는 가장 큰 마을인 피라와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이아 마을을 방문해 골목마다 바다와 삶의 이야기가 깃든 마을을 걷는다. 발칸 유럽을 대표하는'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에서는 오랜 세월 도시를 지키고 있는 성벽에 올라 짙푸른 아드리아해와 오렌지빛 지붕이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항구 도시의 풍경을 감상한다. 여행의 백미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산책. 너도밤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리한 짙은 숲속에 16개의 에메랄드빛 호수가 계단식으로 펼쳐지고, 호수 위로 크고 작은 90여 개의 폭포가 흘러내려 천혜의 비경을 이룬다.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호수, 포스토이나 등 일반 크루즈 일정으로 갈 수 없는 명소들도 방문해 발칸 유럽의 낭만과 역사가 깃든 자연의 속살까지 체험한다. 한국인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편안한 여행을 돕는다. 1인 참가비 56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선내 승조원 경비 70유로 불포함).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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