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당뇨 환자 위한 영양식 '그린비아' 신제품 2종 출시

  •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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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8.29 10:04

    그린비아 플러스케어 당뇨식
    정식품이 소아 환자와 당뇨 환자를 위한 균형영양식 그린비아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사진=정식품 제공

    베지밀을 생산ㆍ판매하는 정식품이 소아 환자를 위한 '그린비아 키즈 초코맛'과 당뇨 환자를 위한 '그린비아 플러스케어 당뇨식'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균형영양식 제품 라인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 그린비아 키즈는 영양 상태가 불균형한 소아 환자용 균형영양식이다. 만 1~13세의 소아 또는 편식 아동의 영양 보충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국내외 소아 임상영양관리지침에 따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영양을 설계했으며, 동식물성 단백질을 동시에 공급하면서 비타민 13종, 미네랄 11종, DHA 등을 균형 있게 담아 에너지 공급은 물론 성장발달까지 돕는다. 아이들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유기농 코코아 파우더를 사용해 맛과 건강 모두를 생각했다.

    그린비아 플러스케어 당뇨식은 식이요법이 까다로운 당뇨 환자의 당 섭취를 조절해주는 균형 영양식이자 양질의 영양섭취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특수의료용도식품이다.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비율을 20:40:40으로 설계했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콩 단백질의 비율도 총 단백질 함량의 90%로 강화했다. 또한 무당, 저나트륨, 비타민 13종, 미네랄 11종, 식이섬유 등을 함유했으며, 바닐라콩에서 추출한 바닐라 향의 바닐린을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정식품 그린비아팀 최우영 팀장은 "이번에 출시된 그린비아 2종은 소아 환자와 당뇨 환자에 특화된 맞춤형 제품이다"며 "환자가 아닌 아동들의 영양 보충용으로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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