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는 고도비만? 초고도비만?

입력 2017.07.27 17:10

머라이어캐리
머라이어 캐리가 몸무게가 늘어 건강이 우려되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사진=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120kg에 육박하는 몸무게로 화제다. 미국 한 온라인 매체는 머라이어 캐리가 몸무게가 늘어 건강상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머라이어 캐리의 몸무게가 120kg이라면 이미 초고도비만인 상황이다. 머라이어 캐리의 키는 175cm로 알려져 있는데 120kg이라면 체질량지수(BMI)가 39.18로 초고도비만에 해당한다. 체질량지수가 35 이상이면 초고도비만이다.

초고도비만은 비만 중 가장 위험한 상황이다. 초고도비만은 우울감이나 불안장애 등 정신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높고, 무릎이 지탱해야 하는 무게가 커져 관절염도 피할 수 없게 된다. 과도한 지방은 여성호르몬 작용에 영향을 미쳐 생리불순도 생긴다. 일반적으로 비만은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해 몸무게를 줄여 나간다.

하지만 초고도비만의 경우는 비만 수술이 권장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수술법에는 위밴드성형술과 위절제술, 위우회술이 있다. 전부 음식량 또는 소화되는 음식량을 줄여 치료하는 방법이다. 2011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고도비만환자의 수술 치료는 비수술적 치료보다 비용은 비싸지만 효과가 좋다는 자료를 내기도 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