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 루푸스 여성 가장 환우 돕는다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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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17 16:03 | 수정 : 2017.07.17 16:03

    한국메나리니가 ‘Everyday 풀케어’ 2차 캠페인을 실시한다. ‘Everyday 풀케어’ 캠페인은 손발톱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손발톱무좀 치료의 핵심인 하루 한번 꾸준한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된 손발톱 건강 캠페인이다.

    한국메나리니는 이 캠페인을 위해 지난 4월 ‘Everyday 풀케어’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고 1차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달 종료된 1차 캠페인에는 6천 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참여해 꾸준한 손발톱무좀 치료 및 건강 관리를 실천했다. 또한 소비자 앱 활동으로 누적된 300만원의 기부금은 지난 달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의 싱글맘 상담지원사업에 전달되는 등 자발적 참여를 통한 기부의 선순환을 이끌어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veryday 풀케어’ 앱은 매일 꾸준한 치료가 핵심인 손발톱 무좀 치료를 돕기 위해 알람을 통해 ‘풀케어 타임’을 지원하는 손발톱 건강 관리 앱이다. 본인의 치료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사진첩 기능을 비롯해 가수 가희와 함께한 손발톱 건강 화보, 손발톱 건강 소식, 기부 등 손발톱 무좀 치료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국메나리니는 향후 3개월 간 운영될 2차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자의 90%가 여성으로 알려져 ‘여성의 병’이라 불리는 루푸스 환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루푸스는 피부, 관절, 혈액 등 신체 각 기관과 조직에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전신면역질환으로, 국내 환자 수는 약 2만2000여명으로 추정된다. 루푸스는 뚜렷한 치료법이 없이 증상 완화를 목표로 한 약물치료가 지속되기 때문에 대다수의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 투병에 따른 복합적인 삶의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풀케어는 사단법인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와 함께 이들을 위한 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다.

    ‘Everyday 풀케어’ 캠페인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Everyday 풀케어’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100포인트, 회원가입 시 50 포인트가 주어진다. 또 2주에 한번, 월 2회 이상 손발톱무좀 치료 사진을 게재하면 매월 50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한국메나리니는 이번 2차 캠페인을 통해 누적되는 포인트를 연말 개최 예정인 ‘2017 루이사 아름다운 음악회’를 통해 루푸스 여성 가장 환우 돕기 기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메나리니 풀케어는 손발톱무좀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Everyday 풀케어’ 앱 다운로드와 기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영상을 17일 공개했다. 풀케어 캠페인 영상은 ‘Everyday 풀케어’ 앱과 풀케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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