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로드·레이크 루이스…단풍의 향연 속으로

    입력 : 2017.07.17 08:58

    헬스조선, 10월 캐나다 여행

    단풍이 물든 캐나다의 가을은 화려하고 매혹적이다. 로키로 대표되는 서부가 황금빛 단풍으로 물든면 메이플로드로 유명한 동부는 붉은빛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0월 7~16일(8박 10일) 캐나다 서부와 동부를 한번에 둘러 볼 수 있는 '색(色)다른 가을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캐나다 로키의 관문 격인 밴프 국립공원에서는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를 비롯해 미네완카 호수와 투잭 호수에서 가벼운 산책을 즐기고, 국립공원 일대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본다. 재스퍼 국립공원의 멀린 호수와 스피릿 아일랜드는 서부 일정의 꽃이다. 곤돌라를 타고 설퍼 산 정상에 올라 가을빛에 물든 로키의 절경을 감상하고 전 세계에서 23대뿐인 특수 설상차를 타고 아싸바스카 빙하 위도 달린다.

    로키에서 황금빛 단풍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했다면 이제 붉은빛 단풍의 메이플로드로 발길을 돌릴 차례. 캐나다의 가을을 대표하는 메이플로드는 동부 온타이로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가스페 반도까지 1900㎞에 이르는 길을 말한다. 이 중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부터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퀘벡 시티까지 이어지는 800㎞의 구간이 가을 단풍으로 가장 유명하다. 동부에서의 여정은 이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메이플로드에서 가장 유명한 단풍 명소인 퀘벡 주의 몬트리올을 시작으로 퀘벡 주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몽트랑블랑, 로렌시아 고원, 앨곤퀸 주립공원 등을 둘러본다. 오타와, 토론토 등 캐나다 동부의 주요 도시와 휴양지 무스코카도 방문해 절정으로 타오르는 캐나다의 붉은 가을을 만끽한다. 1인 참가비 495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경비, ETA 발급비 포함).

    ●문의·신청: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앨곤퀸 주립공원
    앨곤퀸 주립공원/프라임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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