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강남 열애설… 사랑에 빠지는 시간 단 '0.2초'

  • 헬스조선 편집팀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7.07.14 14:43

    유이
    이성에게 사랑에 빠지는 일은 단 0.2초 안에 일어난다/사진=조선일보 DB

    유이와 강남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유이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의 언론을 통해 "유이 씨와 강남 씨는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시점에 급작스러운 보도로 인해 당황하고 조심스러워 하고 있다. 서로를 배려다하보니 열애 사실을 부인했으나, 서로 상의 하에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하기로 했다.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지켜봐주시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이와 강남은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함께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0.2초에 불과하다. 미국 시러큐스대 심리학과 연구팀이 사람의 뇌가 이성에 반응하는 시간을 측정했다. 그 결과, 사람이 사랑에 빠질 때 분비되는 도파민·옥시토신·아드레날린·바소프레신 등이 뇌에서 방출되는 시간이 단 0.2초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얘기하는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사실인 셈이다. 더불어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감정을 인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0초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성의 마음을 뺏고 싶다면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에게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가벼운 스킨십이 도움이 된다. 포옹이나 악수만 해도 체내 옥시토신 분비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옥시토신은 '사랑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데, 로맨틱한 감정에 빠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눈을 맞추거나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 Copyright HEALTHCHOSUN.COM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