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분 만에 끝! 초간단 대장 검사법

  •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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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21 10:16 | 수정 : 2017.06.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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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발생률은
    한국의 불명예스러운 세계 1위 항목 중 하나다.

    세계 대장암 발생률 순위
    (명/10만 명 당 / 세계 암연구기금)

    지난 12년간 대장암 환자184% 증가
    -국립암센터-

    육식을 즐기는 식습관, 운동 부족 등의 원인으로
    발생률이 높아지는 대장암.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로
    대장 내시경과 함께 분변잠혈검사가 있다.

    분변잠혈검사란, 스스로 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병원 임상 병리실에서 검사로 대변에
    피가 섞여 있는지 검사하는 방법이다.

    양변기를 주로 쓰는 현대인들에겐
    몹시 불편하고 번거롭다.

    잠혈 :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혈액

    국가에서 지원하는 국가 암 검진에서는
    분변잠혈검사를 먼저 받고 이상이 있을 때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비위생적이고, 번거롭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분변잠혈검사를 꺼린다.

    대장 내시경 역시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다.

    대장내시경 이전의 분변잠혈검사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대변을 직접 떠서 통에 넣은 뒤 병원에 내는 검사보다
    빠르고 간편하고 위생적인 자가검사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변기에 검사지 한 장만 던져 넣으면 2분뒤
    대변에 피가 섞였는지를 알 수 있는 검사법이다.

    초기 대장암, 용종, 대장염으로 인해
    피가 대변에 섞여 있다면 검사지의 색깔이 변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임상 결과로 나타난
    E 검사지의 정확도는

    초기 대장암 95% 대장 용종 70% 대장 선종 85%이었다.

    대장암 예방,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검사가 필수다.

    대장내시경이 번거롭고 불편하다면,
    먼저 검사지로 혈변 검사를 하고,
    이상이 있으면 추가 검사를 받으면 된다.

    대장 혈변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
    대장암의 발생률을 낮출 수 있지 않을까?

    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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