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특수 공법 처리… 진세노사이드 흡수율 6배 높여

  • 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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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19 09:06

    'Rg3 황삼고' 고려 인삼만을 사용식약처 GMP 인증 시설서 만들어

    홍삼은 인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인삼에는 없는 진세노사이드 Rg3(사포닌의 일종)가 소량만 만들어지는데, '사포닌 구조 전환 기술'이 개발되면서 진세노사이드 Rg3 성분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진세노사이드 Rg3은 홍삼과 인삼을 구분하는 핵심성분으로, 진세노사이드 Rg3 효능에는 면역력 증진과 혈액 흐름 개선, 피로회복 등이 있다. 특히 암세포를 없애는 항암 효과와 항산화 효과도 있다. 이외에도 농업진흥청에선 간 기능 개선 효과까지 밝힌 바 있다.

    이렇게 진세노사이드 Rg3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홍삼 가공 기술로는 진세노사이드 Rg3를 대량으로 생산·추출하지 못했다. 진세노사이드 Rg3를 얻기 위해선 홍삼을 태워서 추출해야 했는데, 소량밖에 얻을 수 없을 뿐 아니라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발생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사포닌 구조 전환 기술이 개발되면서 진세노사이드 Rg3를 대량 생산·추출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사포닌 구조 전환 기술은 국내 특허로 보호를 받고 있다. 한국금차도 '알지쓰리(Rg3) 황삼고'는 사포닌 구조 전환 기술을 적용해, 진세노사이드 Rg3 성분(50g 기준)이 일반 홍삼 제품보다 25배나 많다. 특히 알지쓰리 황삼고는 진세노사이드 Rg3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5세대 ECS 공법을 거쳐 만들어졌다. ECS 공법은 장내 미생물로 만들어지는 특수 효소를 인공적으로 배양해, 그 효소로 홍삼을 분해해 진세노사이드 Rg3 체내 흡수를 돕는 기술이다. 5세대 ECS 공법을 거칠 경우 일반 홍삼보다 진세노사이드 Rg3 체내 흡수율이 6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지쓰리 황삼고는 100% 고려 인삼만을 사용하며, 식약처 GM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만들어 위생적으로 안전하다. 섭취 방법은 1일 1~2회 물에 타 마시거나 농축액을 직접 떠먹으면 된다.

    /한국금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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