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과음에 지친 자, '이 음식'으로 해독하라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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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6.19 07:30

    미역국
    과음했을 때는 미역, 다시마 등 칼슘이나 철이 많이 든 알칼리성 음식을 먹는 게 해장에 도움이 된다/사진=조선일보 DB

    주말 과음으로 인해 지친 몸을 이끌고 한 주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 해장에는 어떤 음식이 도움이 될까?

    우선 맵고 뜨거운 국물음식은 피하자. 맵고 짠 음식은 알코올로 손상된 위 점막을 또 자극한다. 특히 라면에는 합성조미료, 식품첨가물 등이 많은데 이는 몸 안에 남아 있는 알코올을 해독하는 중인 간에 부담을 준다. 기름진 음식이나 지방이 많은 고기도 피해야 한다. 소화를 느리게 해 한창 활동 중인 간에 영양소를 빨리 공급하지 못하게 한다.

    해장 음식은 자연 식재료로 만든 것을 택하는 게 좋다. 안 그래도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데 바쁜 간의 짐을 덜기 위해서다. 칼슘과 철이 많이 든 알칼리성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는 미역이나 다시마 등 해조류에 많다. 몸의 해독 작용을 돕는 아미노산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단백질 음식인 콩, 두부 등을 먹으면 된다.

    물도 충분히 마시자. 물은 알코올 해독 작용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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