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기 덜 오르게 하는 '건강 안주' 3가지

  • 헬스조선 편집팀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7.06.02 11:16

    소주 잔 마주치는 모습
    소주를 마실 때 된장찌개를 안주로 먹으면 취기를 덜 오르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사진=헬스조선 DB

    불금을 맞아 술 약속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음주는 몸에 염증을 유발하고 혈압을 올리는 등의 부작용이 많아 금하는 게 좋지만, 포기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때는 취기가 덜 오르게 하는 안주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주와 함께 먹었을 때 몸 건강을 조금이라도 챙길 수 있는 3가지 안주를 소개한다.

    ▷된장찌개=된장찌개에는 비타민B가 많아 알코올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한다. 비타민B는 알코올 속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를 돕는다. 단, 염분이 높은 된장찌개는 오히려 갈증을 유발하면서 술을 더 마시게 할 수 있다. 짜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과일화채=과일 화채 속 과일에는 수분이 많이 들었다. 따라서 체내 알코올 농도를 묽게 해 덜 취할 수 있다. 또 과일 화채는 짜거나 기름지지 않아 다른 안주에 비해 위장에 부담을 적게 준다. 단, 과일에는 당분이 많으므로 너무 많이 먹는 것을 좋지 않다.​

    ▷​두부김치=두부 김치는 살짝 데친 두부에 볶은 김치가 곁들여진 것을 말한다. 두부 속 단백질은 위의 알코올 흡수를 더디게 해 취기가 천천히 오르게 한다.


    • Copyright HEALTHCHOSUN.COM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