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용의학학회, 서울365mc서 라이브 워크샵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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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미용의학학회와 대한지방흡입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AAAM 학회 라이브 워크샵이 지난 26~28일 서울365mc에서 개최됐다/사진=365mc 제공

미국 최대 미용학회인 미국미용의학학회(AAAM, American Academy of Aesthetic Medicine)와 대한지방흡입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AAAM학회 라이브 워크샵이 지난 26~28일 서울365mc에서 개최됐다. AAAM 학회가 국내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AAAM은 미국과 중동, 인도, 북아프리카, 아시아 등 29개국 3만 여명의 의료진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학회로 국제적인 명성이 높은 미용의료분야 교육기관이다. 학계 관계자에 따르면 “AAAM 학회라는 국제적인 유명학술단체가 지방흡입 교육을 위해 한국을 선정한 것을 주목할 만한 일”이라며 “공신력 있는 AAAM 학회가 지방흡입 분야의 선진화된 국내 기술을 인정했다는 의미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3일간 총 3개 주제(▲지방흡입 수술과 지방흡입 주사인 람스(LAMS) ▲​지방이식 수술 ▲​실 리프팅)로 강의와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됐다.

365mc 김정은·이선호 대표원장은 라이브 워크샵 첫째 날인 지난 26일 ‘지방흡입 시술인 람스의 술기와 복부지방흡입 수술'을 주제로 강연 및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했다.

김 대표원장은 기존 지방흡입 수술과 각종 비만시술의 단점을 보완해 1시간 이내에 국소 마취 아래 지방조직을 제거하는 신개념 비만치료법인 람스에 대한 연구로 2014년 대한지방흡입학회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대표원장은 수술 건수 1만5000건이라는 지방흡입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AFC(국제지방흡입학술대회), 대한비만체형학회 학술대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등에서 지방흡입에 관한 연구와 강연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서울365mc병원 이종원 원장은 지난 27일 ‘동안 만드는 얼굴 지방이식 술기’라는 주제로 행사를 이끌어 많은 이들의 호응을 받았다.

대한지방흡입학회 이선호 회장은 “지방흡입 수술과 관련 비만 치료는 미국을 포함해 전세계가 관심을 받는 분야”라며 “이번 AAAM 학술행사의 국내 개최를 계기로 앞으로 한국과 미국, 양국의 학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