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추천 '스트레스 관리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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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18 08:00

    박스에 앉아있는 여성 그림
    정신건강을 유지하려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법을 알아둬야 한다/사진=조선일보 DB

    사람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겪는다. 그런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사회 속 현대인들은 과거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겪고, 이로 인한 다양한 정신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안 받는 법은 없다"며 "이를 잘 처리하는 법을 배우라"고 말한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스트레스 관리법 3가지를 소개한다.

    ◇불쾌함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해소하기
    불쾌한 감정을 느껴도 이를 표현하지 않고 담아두기만 하는 것은 위험하다.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이라는 용어가 생긴 것도 이 때문이다. 항상 남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기분 나쁜 감정이나 화를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자신을 너무 억누르지 말고 마음을 표현하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현재 내 마음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살피고 감정을 조금씩 말해보는 것이 좋다. 불쾌한 감정을 유머를 활용해 표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현재의 삶에서 행복 찾으려 노력하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행복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누구나 인생에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찾으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삶의 우선순위 명확히 정하기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다. 이는 ‘급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착각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다. 가족, 종교, 취미 활동 등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인식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 중요도에 맞게 시간을 적절하게 배분하면 바쁜 일상에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번아웃증후군(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다가 극도의 신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에 빠질 위험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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