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송이비인후과 원장 개발 '음성화여성수술', 저명 이비인후과 학술지 게재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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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5.08 15:40

    국내에서 개발된 '음성여성화수술'에 대한 논문이 최근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국 이비인후과학회지(The Laryngoscopee)에 게재됐다.

    음성여성화수술은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대표원장이 가톨릭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할 당시 개발한 수술법이다. 남성 목소리를 여성 목소리로 바꾸는 수술인데, 유전성 질환이나 재생불량성빈혈 등으로 남성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이 목소리가 남성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는 전 세계 50여 개국 해외 환자들이 이 수술을 받으려 한국을 찾는다. 미국 이비인후과학회지에는 음성여성화수술에 대한 12년간의 연구결과가 담겼다.

    예송음성센터는 최근까지 약 600여 건의 음성여성화수술을 시행했다. 최근에는 해외 성 소수자들의 성전환을 위한 마지막 수술로 인식, 해외 각지의 사람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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