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고 탈 많은 유행 디톡스 점검 진짜 디톡스는 이것이다! ②

PART3
제대로 디톡스하는 방법


잘못된 디톡스는 우리 몸을 망치는 원인이 되지만,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올바른 디톡스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디톡스요법의 규칙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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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肝)기능부터 높이자

전문가들은 체내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특정 식품을 먹는 것보다 우리 몸의 해독 기관인 간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간기능 향상을 위해서는 우선 간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체내에 대변이 쌓일 경우 독소가 배출돼 간이 이를 해독하는 과정에서 피로해져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배변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를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꾸준한 운동은 필수
운동은 체내에 산소를 공급하고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이용하도록 해 땀 등으로 체내 독소가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돕는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면 체내 수분과 무기질, 염분 등이 배출돼 각종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자신의 능력보다 과도하게 심한 운동을 할 경우 심장이 산소를 과도하게 사용해 활성산소를 많이 만들어내므로 삼간다.

▶보이지 않는 독, 스트레스를 비우자
바쁜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는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트레스를 줄여야 체내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새로운 독소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음악을 듣거나 춤을 추는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만들어서 주기적으로 스트레스 해소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특수한 물만 도움 된다? 생수부터 챙기자
디톡스를 위해서는 레몬 등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들어 있는 물을 마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 생수를 충분히 마시는 것도 디톡스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70%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그런데 체내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몸속 세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뿐 아니라, 대변이 장에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변비가 생기고 결과적으로 독소가 생성된다. 한국 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성인의 하루 물 섭취량은 4~5잔(1~1.2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