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피부 시술 후 '냉찜질'하세요"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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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4.21 10:35

    리플렛 캡처
    초음파를 이용한 피부 시술을 받은 후에는 냉찜질을 해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지방분해나 주름개선 등을 목적으로 초음파를 이용한 피부 시술을 받은 후에는 냉찜질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와 같은 '의료용 초음파' 안전 이용법을 정리한 리플릿을 오늘(21일) 발간했다.

    의료용 초음파의 원리는 돋보기와 비슷하다. 초음파가 한 점에 모일 때 얻어지는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조직을 응고하거나 파괴한다.

    시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부기나 홍조가 생길 수 있어 혈관을 수축시키는 냉찜질을 해야 한다. 시술 당일 음주나 사우나는 피한다. 시술 후 물집이 잡히거나 홍조가 2~3일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 진단받는 게 안전하다.

    시술 전에는 해당 시술 부위에 염증 등의 피부질환 여부, 얼굴 주위일 경우 잇몸병 등의 치아 상태 등을 미리 의사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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