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응급실 평가 성남 지역 유일 A등급

입력 2017.04.04 18:02

분당제생병원은 보건복지부가 평가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 평가 결과 성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응급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시설, 장비, 인력의 법정기준과 응급실 과밀화 지수, 중증환자 최종치료 제공률 등을 평가하여 응급의료수가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응급의료 영역에 더 많은 인력과 자원을 확보해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제고하고 응급의료 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등에서 2016년부터 매년 1천억원의 재원을 투입하는 응급의료수가를 개선하는 방안이다.

이 제도는 응급실에 도착한 중증응급환자는 전문의에 의해 직접 진료받고 중환자실 수준의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올해부터는 응급의료기관 평가등급에 따라 응급의료관리료 등 응급의료수가가 10∼20% 차등 지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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