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후 피부에 묻은 미세먼지 '탈탈' 털어내세요!

입력 2017.03.28 17:48
제품 사진
키엘 제공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미세먼지는 온몸을 공격하는데, 그 중에서도 피부를 지켜내려면 외출 후에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화장품 브랜드 키엘의 도움으로 피부 건강 지키는 법을 소개한다.

◆저자극으로 모공 관리 철저히
미세먼지로 예민해진 피부에 과도한 클렌징은 피부를 더욱 민감하고 건조하게 할 수 있다. 세정력이 탁월한 저자극성 클렌저를 활용해 꼼꼼하게 세안을 하면 좋다. 모공 속에 침투한 미세먼지를 철저하게 씻어내기 위해서는 모공 관리에 특화된 클렌징 제품과 저자극 제품을 함께 섞어서 사용하는 일명 ‘클렌징 믹스법’을 추천한다.
키엘의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는 미세하고 풍성한 꽃잎 거품으로 모공 깊숙이 클렌징해주며, 탁월한 진정 효과로 세안 후에도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해주는 제품이다. 키엘의 ‘레어어스 모공관리 클렌저’는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 성분의 강력한 흡착력으로 피부에 남은 공해 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불필요한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 매끈한 피부결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와 레어어스 모공관리 클렌저를 1대 2 비율로 섞은 뒤 모공 하나 하나를 씻어낸다는 느낌으로 꼼꼼하게 클렌징 하면 모공 속 흡착된 미세 오염 물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게 키엘 측의 설명이다.

◆유해물질에 자극 받은 피부 장벽 강화를
미세먼지는 피부 트러블을 비롯해 노화, 각종 피부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딥 클렌징으로 피부에 남은 미세먼지를 깨끗이 씻어내는 것뿐 아니라 피부 기능을 개선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눈에 띄게 나빠진 피부 컨디션 때문에 고민이라면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키엘 ‘공해 방어 마스크’는 대기 중의 미세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방어해주는 마스크 팩이다. 오렌지 추출물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활성 산소로 인한 피부 손상을 억제하고, 실란트로 성분이 피부 기능을 개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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