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감마나이프센터 개소 외

  •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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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9 08:00

    MEDICAL NEWS

    고대구로병원, 감마나이프센터 개소
    고대구로병원, 감마나이프센터 개소
    고려대학교구로병원이 서울 서남부 의료기관 최초의 감마나이프센터를 개소했다. 감마나이프는 두개골이나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강한 감마선으로 머리속 종양이나 뇌동정맥기형을 치료하는 첨단 방사선 기기이다. 해당 기기를 이용한 수술법은 수십 년간의 임상경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뇌종양이나 뇌전이암, 뇌동정맥기형, 약물난치성 삼차신경통, 뇌전증, 수전증 등 뇌신경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고대구로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뇌신경센터 및 암병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진료 체계를 구축해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 타비 시술 100례 돌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가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인 타비 시술(TAVI) 100례를 돌파했다. 타비 시술은 75세 이상 고령이나 수술받기 어려운 환경의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가슴을 열지 않고 대동맥판막을 삽입할 수 있는 최신의 치료법이다. 시술 시간이 짧고 통증이 적으며 입원기간도 5~7일에 불과해 수술 후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성모병원 타비 시술은 현재까지 시술 성공률 98%에 달하며 한 달 생존율 96%, 1년 생존율 92%로 우수한 시술 성적을 자랑한다.

    동성제약, 미세먼지·황사마스크
    동성제약, 미세먼지·황사마스크 출시
    동성제약이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황사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메디가드 황사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KF80, KF94 제품이다. 4중 구조의 필터로 대기 중의 미세먼지를 각각 80%, 94% 이상 차단해서 호흡기 질환 원인물질을 막아주며 전염성 감염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준다. 또한 얼굴의 굴곡에 따른 3단 접이식 디자인으로 착용 후 입술에 닿지 않아 착용감이 편안하다. 기능성 코 지지대를 적용해 코 모양에 맞춰 마스크 모양을 잡을 수 있어 흘러내리지 않고 안경 김 서림을 방지해준다.
    조깅하는 여자
    美 연구팀 “많이 걸을수록 대장암 위험 감소”
    많이 걸으면 걸을수록 대장암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25년간 나온 대장암과 운동에 관련한 논문 52편을 종합 분석한 결과, 걷기 등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24%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일주일에 5~6시간 걸은 여성은 30분 이하로 걸은 여성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2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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