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제 4기 자생글로벌장학생 선발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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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20 15:25

    기념사진
    자생의료재단이 주최한 ‘제4기 자생글로벌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우석대 윤정민 학생(사진 가운데)과 자생의료재단 관계자들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자생한방병원 제공

    자생의료재단이 오늘(20일) 서울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세미나실에서 ‘제4회 자생글로벌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자생글로벌장학사업’은 자생의료재단의 한의학 세계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한의학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한 인재를 육성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실시됐다. 한의학과 관련된 해외활동이나 연구활동에 열정이 있으며,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한의대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학장과 대학원장의 추천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4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윤정민(24∙우석대학교 한의학과 본과 1학년) 학생은 ▲한의학 세계화에 대한 비전 ▲글로벌장학생 취지에 맞는 어학실력 ▲우수한 학업성적 ▲중학생 학습지도 봉사활동 등의 경력을 갖춰 지원자들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석대 윤정민 학생은 "평소 가지고 있었던 한방의 과학화와 세계화에 대한 비전을 좋게 봐준 자생의료재단에 감사하다"며 "세계가 인정 하는 한의학으로 거듭나도록 학술연구 활동에 매진해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를 꼭 이뤄내고 싶다"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이사장은 “우수 한의학 인재를 발굴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자생글로벌장학사업 취지에 맞게 남다른 탐구열과 봉사정신을 갖고 차세대 한의학을 이끌어 갈수 있는 의료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 글로벌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학생에게는 졸업까지 학비전액 지원과 졸업 후 자생한방병원 수련의 지원 시에도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 자생의료재단의 해외연수 및 학술활동에 참가할 자격과 방학 기간 중 자생의료재단 자생척추관절연구소에서 인턴연구원으로 근무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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