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과 대한정신약물학회가 공동제정한 제 1회 ‘윤도준 연구자상’의 수상자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원명 교수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대한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로 선정된 박 교수는 “학회에서 18년간 연구자로서 헌신한 점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도준 연구자상’의 수상자는 대한정신약물학회의 정회원으로 정신약물학 분야 및 신경과학분야에서 우수하고 탁월한 연구업적을 바탕으로 학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연구자를 대상으로 심사하여 선정된다.
한편,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국내의 정신건강 관련 학문의 발전과 연구자들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6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윤도준 의학상’을 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