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정도·패턴 측정하는 스노어랩(SnoreLab)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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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17 09:00

    스노어랩(SnoreLab)

    코골이가 심해지면 일시적으로 숨을 못 쉬는 ‘수면무호흡’이 생길 수 있다. 수면무호흡은 고혈압뿐 아니라 뇌졸중, 당뇨병, 역류성식도염 위험뿐 아니라, 사망 위험까지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앱을 이용하면 내가 어떤 생활을 했을 때 유독 코를 잘 고는지, 수면무호흡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법
    휴대폰의 마이크가 있는 곳을 알아두고, 이를 자신 쪽으로 향하게 해 침대 옆에 놓아두고 자는 것이 좋다. 중간에 모니터링이 끊기지 않도록 휴대폰 충전기에 연결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스노어랩(SnoreLab)
    ‘잠들 때까지 걸리는 시간(5분·15분·30분 등)’과 사용 중인 ‘코골이 요법(공기 청정기·마우스피스·옆으로 누워 자기·코골이 방지용 베개 등’), ‘요인(과식·샤워·주류·코막힘 등)’을 선택한다. 다양한 코골이 요법과 요인을 기록하고 그에 따른 나의 코골이 정도·패턴 변화를 파악할 수 있어 유용하다. 잠에 잘들게 하는 소리(숲·폭포·비)를 들려주는 기능도 있다

    스노어랩(SnoreLab)
    언제, 얼마나 크게 코를 골았는지에 대한 보고서가 결과 일부 오디오 샘플과 함께 제공된다. 각각에 대한 코골이 점수가 부여되고, 이를 통해 나의 코골이 정도를 알 수 있다. 하룻밤 코골이 모니터를 하려면 2~4MB의 디스크 사용량이 필요하다. 보통 수면 중 일부만 녹음이 되지만, 계속해서 녹음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스노어랩(SnoreLab)
    코골이 관련 상식도 자세히 나와 있다. 코골이란 무엇이고, 코골이를 유발하는 위험 요인 10가지와 수면무호흡, 코골이 치료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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