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황사'에 맞서는, 당신만의 노하우는?

  •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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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05 09:30

    황사 대비 방법 비율표

    추운 겨울을 지나 곧 다가올 따뜻한 봄에 설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때때로 불어오는 황사로 걱정 또한 크다. <헬스조선> 독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봄철 황사를 대비할까.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월 8일부터 13일까지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전체의 40.2%를 차지한 ‘마스크 착용’이었다. 구체적인 답변으로는 ‘마스크뿐만 아니라 모자도 푹 눌러 쓰고 다닌다’,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보다 황사마스크로 나온 제품을 이용한다’ 등이 있었다.

    두 번째는 ‘물 자주 마시기’였다(32.9%). 물을 충분히 마시면 텁텁한 기관지를 풀어주고, 소변을 늘려 노폐물 배출도 돕는다. 세 번째는 ‘외출 삼가기’였다(13.4%). 하지만 집안이 가장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가끔 환기는 시켜줘야 한다. 미세한 틈으로 황사 먼지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환기를 시킬 때는 대기가 비교적 맑아진 날을 정하고, 환기 후에는 걸레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네 번째는 ‘기타(7.3%)’ 의견으로, ‘사무실과 집 곳곳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 ‘세안 시 콧속 깊숙이까지 세척 한다’ 등이 있었다. 마지막은 ‘노페물 배출해주는 음식 먹기(6.1%)’였다. 채소나 과일을 먹겠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부분 삼겹살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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