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발달장애인 위한 직업 체험 마련

의정부성모병원이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 소속 성인 발달 장애인 10명을 초청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들은 병원 휠체어와 유모차 경정비를 담당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앞으로 한달에 한번씩 병원을 방문해서 휠체어와 유모차 경정비를 도맡을 예정이다.

의정부성모병원 전해명 원장은 “본원은 의정부정신건강 증진센터, 이례사회복귀시설, 양주시건강증진센터, 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를 통해 14명의 중증장애인을 직접 고용하고 있다. 이번기회가 성인 발달 장애인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어 큰 결실을 맺을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