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가려움, '4가지 생활수칙'으로 극복하자

  • 헬스조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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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06 18:13

    목 긁는 여성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는 등의 이유로 가려움증이 잘 생긴다/사진=헬스조선 DB

    봄을 알리는 입춘은 이미 지났고, 겨울의 마지막 달인 2월이 한 달도 안 남았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가 다가왔다는 뜻이다. 그런데 환절기에 유독 '가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환절기 가려움은 날씨가 건조해지고, 꽃가루가 날리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의 다양한 원인이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환절기 가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보습제 충분히 바르기
    피부가 건조해지면 가려움이 더 심해진다. 클렌징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습 크림을 바르는 게 효과적이다.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기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지면서 가렵다.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고, 물기는 수건으로 부드럽게 눌러서 닦는다. 몸도 물기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보습크림을 발라주는 게 좋다.

    실내 습도 높이기
    가습기를 사용해서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해야 한다. 단, 가습기는 매일 씻고 소독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에 고인 물을 제때 닦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한다. 가습기 대신 물수건이나 물 담은 그릇을 방안에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창문 열어 환기하기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게 하려면 일단 창문을 여는 게 좋다. 온종일 창문을 닫고 난방기와 가습기를 틀면 실내 공기가 정체된다. 하루 두세 번은 환기시킨다. 환기할 때는 창문만 열지 말고 옷장, 신발장 등의 문도 같이 열어 환기시키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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