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병원,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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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병원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현판식/사진=한솔병원 제공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이 대장항문 전문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 2주기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획득했다.

지난 6일 진행 된 인증획득 기념 현판식에는 한솔병원 이동근 병원장, 정춘식 진료원장, 조용걸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의료진과 행정부장, 간호과장이 참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이하 인증제)는 복건복지부가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여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

또, 순위를 정하는 상대평가와는 달리, 의료기관의 인증기준 충족 여부를 조사하는 절대평가의 성격을 가진 제도로, 공표된 인증조사 기준의 일정수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대하여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한솔병원은 이러한 인증제를 작년 10월 11일~14일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서비스 질 향상 활동 △의료서비스의 제공과정 및 성과 △조직 인력관리 및 운영 △환자만족도 등 475개 조사항목에 대한 현장조사와 서류심사를 받았고, 심사 결과 모든 기준을 충족하여 지난 2012년 1주기에 이어 올해 2주기 평가를 통과해 인증을 획득했다.

이동근 병원장은 “평가인증을 준비하면서 환자 및 직원의 안전,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병원의 모든 시설과 프로세스를 재점검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환자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비전 2020 대한민국 1등 소화기·대장항문전문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