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그냥 먹지 마세요, 얼려 드세요.

입력 2016.12.26 09:54

카드뉴스 표지 이미지
얼음 이미지
두부 이미지
두부 이미지
블루베리 이미지
옥수수, 브로콜리 이미지
물과 블루베리 이미지

포크, 나이프 이미지

얼려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은?

과자, 빵, 과일, 요구르트….
금방 떠오릅니다.
그렇다면 얼려 먹어야
더 건강에 좋은 음식은
몇 가지나 알고 계신가요?

[두부]
수분이 많은 두부를 얼리면
그 안의 수분이 얼어
식품 표면에 구멍이 생기고,
이를 통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식품의 크기가 작아지는데
이때 단백질과 같이 입자가 큰 영양소는
빠져나가지 못하고 응축되지요.

이 말은 즉,
얼린 두부는 크기는 작아지나
그 안의 영양소 함량은 늘어난다는 이야기.

생 두부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7.8g,
얼린 두부는 약 6배인 50.2g!

두부를 얼려 먹으면
더욱 많은 단백질 섭취가
가능한 것이죠.

[블루베리]
얼려 먹으면 아이스크림 뺨치는
상큼한 시원함을 즐길 수 있는 블루베리.
얼린 블루베리는 맛도 더 좋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 B와 C의 섭취에도 더 효과적입니다.

식품을 상온에 두면
햇빛에 의해 비타민이 빠져나가죠,
때문에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냉동실 보관은 비타민 함량 유지에 좋답니다.
같은 이유로 옥수수, 브로콜리도
얼려 먹으면 영양소 섭취에 효과적입니다.

얼렸을 때 더 좋은 음식들,
어떻게 얼리면 좋을까요?
흐르는 물에 씻은 뒤 거즈에 싸서
수분을 제거하고 밀폐 용기나 비닐 팩에 넣어 밀봉한 뒤 냉동실에서 얼리세요.
얼린 두부를 요리에 사용할 때는 상온에서 해동시키거나,
전자레인지에 3~4분 정도 데운 뒤 사용하시면 됩니다.

얼렸을 때 더욱 건강해지는 건강식품들.

‘있는 그대로 먹어야 한다’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

라는 말도 있지만
식품의 섭취에 있어
어떤 제한을 둘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