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비만클리닉,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6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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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사진=365mc 제공

365mc 비만클리닉이 2016년 연말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365mc 비만클리닉는 지난 19일 의정부 소재 혜성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한 럭키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전자줄넘기∙체육복∙운동화가 세트로 구성된 럭키박스는 청소년들이 추운 날씨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운동하게 해 비만 예방을 돕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9월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한 ‘지역아동센터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원 후원금 전달식’의 실제 후원처가 결정되면서 이루어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남철 회장은 “소아와 청소년 비만은 365mc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사회공헌 분야”라면서 “날씨가 추워져 운동할 공간이 부족한 아이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365mc 비만클리닉은 올해부터 의료기관 최초로 매 분기 순이익의 20%를 성과공유제로 환원하고, 그 중 10%를 사회공헌에 사용하고 있다. 올 2분의 1분기 적립된 사회공헌 기금 중 일부를 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힘을 모았다.

지난 14일일에는 365mc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 열매)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179번째(전국 1372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로써 365mc병원에서는 지난해 11월에 가입한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에 이어 두 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주인공이 탄생했다.

이날 가입식은 서울 사랑의 열매 최은숙 사무처장이 아너 소사이어티에 대해 직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인증패를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최은숙 사무처장은 지난 9월에 사랑의 열매와 365mc가 함께했던 저소득층 청소녀들의 생리대 기부를 언급하면서 병원의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손보드리 대표원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을 가지고 십시일반의 자세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면 따뜻한 사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병원 승격을 기념하는 행사에서도 기부가 이어졌다. 서울365mc병원에 이어 부산365mc병원도 병원급으로 승격된 가운데 지난 1일 승격 기념식에서에서 부산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을 쌀 1톤을 기부했다. 365mc병원명에 맞춰 쌀 5kg, 10kg, 20kg 포 단위로 각각 365kg씩 총 1,095kg을 부산푸드뱅크에 전달했다. 이 쌀은 기초 푸드마켓을 통해 부산 전 지역 127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