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암 예방 컬러푸드, 1위는 토마토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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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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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0.19 15:23

    사진=헬스조선 DB 사진설명=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빨강·흰색·노랑·초록·보라 등의 5가지 암 예방 컬러푸드를 소개했다.(토마토를 올려놓은 양손)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암 예방 컬러푸드'라는 게 있다. 암 예방 컬러푸드는 라이코펜이나 플라보노이드 등 암이나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천연 생체 활성화합물질)이 든 빨강·흰색·노랑·초록·보라 다섯가지 색 과일이나 채소다.

    암 예방 컬러푸드 중 빨간색 식품에는 토마토나 고추, 딸기, 팥, 수박, 사과, 파프리카가 있다. 이 식품들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함암 효과는 물론, 면역력을 증시키고 혈관을 튼튼히 하는 효과를 낸다. 또한 세포의 노화를 억제하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이중 토마토는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 중 1위에 꼽히기도 했다.

    흰색 식품에는 마늘이나 양파, 감자, 무, 양배추, 도라지, 인삼, 굴 등이 있다. 흰색을 내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항암 효과 외에 몸속에 쌓인 유해 물질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세균·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노란색 식품(호박·오렌지·고구마 등)에는 비타민A·B·C와 칼륨이 풍부해 배설과 이뇨 작용이 촉진된다. 녹색 식품(배추·브로콜리 등)에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피로를 풀고 세포 재생을 돕는 엽록소가 풍부하다. 보라색 식품에 속하는 자두나 적포도는 혈액순환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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