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약대 김영호 교수, 부채표 가송재단 제9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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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약대 김영호 교수가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공동제정한 윤광열 약학상을 수상했다/사진=동화약품 제공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공동제정한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로 충남대약대 김영호 교수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물질의 분리정제와 구조동정연구, 효능연구, 한약재 과학화사업과 품질표준화 연구에 주력했으며, 특히 오가피와 인삼 등의 연구에서 연구 성과를 도출해 국내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제푸 개발의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최근 10년간 국내외 전문학술지에 311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24건의 특허등록 및 45건의 특허를 출원, 4건의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했다.

한편, '윤광열 약학상'은 약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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