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비뇨기과, 최소침습 콩팥결석 라이브 수술 마쳐

입력 2016.09.05 10:07

서울시보라매병원은 8월 27일 진리관 대강당에서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주관하고 올림푸스가 후원하는 결석수술 교육 및 라이브 수술 심포지엄을 관계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라이브 수술 1부는 보라매병원 비뇨기과 조성용 교수가 연성내시경을 이용한 콩팥결석 수술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유럽의 결석수술 대가로 인정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귀도 쥬스티(Guido Giusti) 교수가 직접 최소침습 경피적 신절석술을 선보였다.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아산병원 박형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오종진 교수, 서울대병원 정창욱 교수, 한림대병원 방우진 교수, 가천길병원 김광택 교수 등의 의료진이 패널로 참여해 청중들의 질문을 받으며 라이브 수술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총괄한 보라매병원 비뇨기과 조성용 교수는 "결석수술은 최근 내시경적 수술로 거의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됐지만 예상치 못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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