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간호사 결핵 의심...역학조사 진행 중

입력 2016.08.08 10:39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근무 간호사(23세·여)가 정기 건강검진 결과 결핵으로 의심돼 역학조사가 실시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경기도, 안산단원보건소와 함께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해 해당병동을 이용한 신생아와 영아 51명과 직원 5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7일 현재 해당 의료인과 같이 근무했던 직원 57명 중 48명이 역학조사결과 결핵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결핵발병을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결핵역학조사와 검사 시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8월 4일 의료기관 종사자 결핵관리 강화를 위해 결핵예방법 시행규칙을 개정,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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