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운동효과, 중장년 몸의 균형 맞추는 데 도움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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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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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6.23 11:27

    스쿼트자세
    스쿼트 운동효과는 몸에 탄탄한 근육을 만들어주고 몸의 중심축인 고관절을 강화시킨다/사진=조선일보 DB

    스쿼트는 실내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동작이다. 나이가 들수록 노화 및 활동량 감소로 인해 몸의 근육량이 줄어드는데, 이때 스쿼트를 하면 좋다. 몸 전체 중심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스쿼트 운동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스쿼트 운동효과는 다양하다. 본인의 체중을 이용한 근력운동으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으며, 엉덩이·허벅지·종아리 근육을 단련시켜준다. 엉덩이부터 골반까지 이어주는 고관절은 우리 체중을 지탱해주는 중심이기 때문에 이 관절이 틀어지면 몸 전체가 비뚤어지는데, 스쿼트로 고관절의 안전성도 기를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려야 한다. 무릎의 끝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때 허리는 꼿꼿이 세우고 정면을 바라보며 10초 동안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엉덩이가 내려오는 정도에 따라서 쿼터 스쿼트, 하프 스쿼트, 풀 스쿼트로 나뉜다.

    맨몸으로 스쿼트를 하는 것도 좋지만 케틀벨이나 짐볼, 페트병 등 무게가 나가는 중량기구를 들고 하면 스쿼트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미 무릎관절염이 심하게 진행된 사람은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스쿼트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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