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심포지움 개최

입력 2016.05.09 13:29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는 28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제3회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장르별 고음의 이해와 테크닉'이라는 주제로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김형태 대표원장이 '성구의 올바른 이해와 성구전환 문제해결의 의학적 접근방법'에 대해 강의하며 이후 동신대 언어치료학과 김성태 교수, 가수 임선호씨 등이 마스터클래스와 함께 발성기법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해외초청연자로 미국 아칸소대학교 음대 박문숙 교수와 홍대 뮤지컬공연학과 Francesco Mecorio교수가 각각 발성을 위한 호흡 조절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김형태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움은 각 공연예술발성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발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으며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매년 새로운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해 올바르고 정확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실용음악, 성악,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thekavpa@gmail.com) 또는 팩스(02-3444-0538)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심포지움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한편,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는 성악, 오페라, 뮤지컬, 대중음악 등 공연예술 전문가와 음성전문분야 의학자, 교육자 등으로 구성된 순수학문 연구기관으로, 음성전문 이론을 체계화하고 예술가 및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등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제3회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심포지움 포스터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가 28일 제3회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심포지움을 개최한다/사진=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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