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장르별 고음의 이해와 테크닉' 심포지움 개최

입력 2016.04.04 14:14

제3회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심포지움이 다음달 28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움은 '장르별 고음의 이해와 테크닉'을 주제로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 김형태 이사장(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 대표원장)이 '성구의 올바른 이해와 성구 전환 문제 해결의 의학적 접근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동신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김성태 교수, 가수 임선호씨 등이 발성 기법을 주제로 한 발표를 이어간다. 해외초청연자로는 미국 아칸소대학교 음대교수인 박문숙 교수아 홍익대학교 뮤지컬공연학과 Francesco Mecorio교수가 발성을 위한 호흡조절 등의 내용에 대해 강의한다. 김형태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움은 각 공연예술 발성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성에 대한 깊은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매년 새로운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해 올바르고 정확한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공연예술에 관심이 있는 실용음악, 성악,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메일(thekavpa@gmail.com) 또는 팩스(02-3444-0538)를 통해 가능하다. 현장등록은 심포지움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가능하며, 등록비는 사전등록 시 일반 3만 원, 학생 2만 원이며 현장등록 시 일반 4만원, 학생 3만 원이다.

한편, 한국공연예술발성연구회는 성악, 오페라, 뮤지컬, 대중음악 등 공연예술 전문가와 음성전문분야 의학자, 교육자 등으로 구성된 순수학문 연구기관으로 음성전문 이론을 체계화하고 예술가와 교육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한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