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서적]'굿바이 탈장'

입력 2016.02.26 17:28

책 굿바이 탈장 표지
탈장수술의 새로운 수술법을 다룬 책 '굿바이 탈장' 최신 개정판이 출간됐다. /사진=기쁨병원 제공

탈장수술의 새로운 수술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저자는 기쁨병원 강윤식 원장(외과 전문의)으로 자신이 직접 개발한 '강윤식 무인공막 탈장수술'을 알기 쉽게 글과 만화로 풀어냈다. 이뿐 아니라 탈장수술의 시기, 좋은 병원 선택의 기준, 수술 후 주의사항 등 탈장 관련 상식을 다루고 있어 환자와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된다. 책에서는 ▶인공막 탈장수술의 문제점 ▶강윤식 무인공막 탈장륜 교정수술 ▶국소마취로 하는 안전한 탈장수술 ▶소아탈장 고위결찰술에 대해 설명하며, 만화형식의 '궁금궁금! 탈장이야기', '강윤식 원장 진료일기' 등이 담겨있다. 강윤식 원장은 "저자의 입장에서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알찬 내용의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용을 가다듬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했다"며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큰 유익을 얻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윤식 원장이 개발한 '강윤식 무인공막 탈장수술'은 후유증이 심한 인공막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최소절개를 통해 탈장 구멍을 직접 막는 수술법이다. 약 3cm의 작은 부위 내에서 수술이 이뤄져 통증이 적고 만성적 후유증의 발생 위험도 적다. 특히 국소마취로 탈장수술이 이뤄져 심장질환, 폐질환 고혈압, 당뇨, 간경화나 기타 지병을 갖고 있거나 고령으로 전신마취가 어려운 환자도 안전하게 수술받을 수 있다. 실제로 현재까지 98세 환자를 포함해 90세 이상 초고령환자 20여 명이 수술을 받았다. 재발률도 낮다. 기쁨병원은 현재까지 3000명 이상의 환자에게 강윤식 무인공막 탈장수술을 시행했으며, 재발은 6건으로 전체 0.2% 수준으로 낮다.

청림라이프刊, 216쪽,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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