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관절도 '꽁꽁'… 보온 신경쓰고 무릎 운동 필수

추위 이기는 건강법
관절 통증 있을 땐 온찜질·마사지
항염 효과 '초록입홍합 성분' 도움… 8주 섭취로 통증·기능 84% 개선

공무원 신모(52)씨는 쉰 살이 넘으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자주 느낀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무릎이 시큰거리고 죄는 듯한 통증을 자주 느끼기 때문이다. 신씨는 관절염을 의심하고 최근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는 "특별한 이상은 없고 관절이 노화돼 통증이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겨울은 관절에 부담을 많이 주는 계절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뼈와 뼈 사이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굳기 때문이다. 또 추위로 인해 근육과 혈관이 경직돼 관절 주위의 근육·인대의 유연성도 떨어진다. 연세중앙내과 조세행 원장은 "관절은 나이가 들수록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면서 관절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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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 경직되기 쉬운 무릎 등 관절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관절 주변의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고, 초록입홍합 등 관절건강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관절 통증 느끼면 꾸준히 움직여야
관절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통증이 생겼다면, 관절 부위를 움직여주는 게 좋다. 관절 부위의 온도를 높여 관절액과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굳어 있는 관절 주변 근육을 이완시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조깅,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1주일에 3회 이상 30분씩 하는 것이 좋다. 담요로 무릎 부위를 덮거나 따뜻한 수건으로 통증이 있는 관절 부위를 찜질하는 것도 좋다. 40도 정도의 따뜻한 수건을 통증 부위보다 넓게 펴서 주물러 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하루 두번, 각각 20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칼슘·초록입홍합 성분 식품 섭취 도움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뼈와 연골의 구성 성분인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 초록입홍합이 대표적인 것이다. 칼슘은 멸치, 뱅어포, 우유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D는 연어, 등푸른생선, 계란 노른자 등에 많다. 초록입홍합은 항염 성분인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데,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에 포함된 에이코사펜타엔산(EPA), 데히드로아세트산(DHA)은 관절의 통증을 줄이고, 염증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막는다. 그런데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앞바다에서만 서식하는데다가 죽는 즉시 바로 산화돼 항염 효과가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초록입홍합 성분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게 대안이 될 수 있다.

씨스팜의 '관절팔팔'은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 복합물을 주 원료로 만들었다.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 복합물은 초록입홍합 속 항염 성분을 추출해서 만든 성분이다. 프랑스 저널 '알레르기와 면역학'에 따르면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은 연어, 달맞이꽃, 아마인 추출 오일 등과 비교해 최대 300배 이상의 항염효과가 있어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관절 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있다. 서울대·중앙대·전남대 등 7개 대학병원에서 2개월 동안 골관절염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 성분을 섭취하게 한 결과, 4주간 섭취한 환자와 8주간 섭취한 환자의 통증·관절 기능이 각각 57%, 83.7%까지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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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팜, 설맞이 가격 할인 이벤트
건강기능식품 기업 씨스팜은 설날을 맞아 12일까지 ‘관절팔팔’을 포함한 전 품목을 20~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02)850-2525 www.sysph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