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폐암의 날, 폐암 바로 알기 대국민 행사 열려

입력 2015.11.20 17:11

대한폐암학회(이사장 조문준 교수)는 11월 26일, 오후 1시부터 ‘2015 폐암의 날’ 행사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

폐암환자의 30%는 흡연과 상관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저선량 CT 폐암검진,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 등으로 폐암치료성적도 향상되고 있다. 조문준 이사장은 “폐암은 흡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고, 걸리기만 하면 죽어야 것으로 부끄럽고, 혐오스럽고, 공포스럽다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있다”며 “노인들이 대부분인 폐암환자들이 투병생활을 하는 것도 힘에 부치는데 우리사회 저변에 짙게 깔려있는 이런 부정적 시각 때문에 더욱 힘들어하고 있다”고 이번 행사의 배경을 설명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탤런트 변우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폐암에 대하여 바로 알리기에 노력한 언론인을 선발하여 ‘제 1회 대한폐암학회 언론상’을 수여한다. 원로교수의 폐암이야기, 변우민의 금연성공담을 비롯하여, 재미있는 퀴즈로 폐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찾아가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였다. 물론 퀴즈 정답자에게 소정의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가 끝날 무렵에는 아름다운 선율의 색소폰 공연도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두에게 작은 선물과 학회에서 발간한 책자(폐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대한폐암학회(02-741-8540)로 전화하여 사전예약을 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15 폐암의 날 리플렛
2015 폐암의 날 리플렛/사진=대한폐암학회 제공
<행사 프로그램 개요>

변우민의 금연성공 이야기 - 변우민(연예인)
폐암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 심영목(삼성서울병원)
폐암환자가 흡연자인가? - 김주항(분당차병원)
재미있는 Quiz - 변우민(연예인), 김은영(세브란스병원)
폐암 설문조사 결과 발표 - 김승준(서울성모병원)
색소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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